• for your skin, jangsung

    아이들의 피부 건강,
    청정지역 하남실 편백 숲과 함께
    아토쉴드가 책임집니다.

  • for your skin, jangsung

    아이들의 피부 건강,
    청정지역 하남실 편백 숲과 함께
    아토쉴드가 책임집니다.

hanamsil1980

1980년부터 2대째 지켜온 숲이 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은 적 없는, 청정지역.

여름에도 서늘한 이 숲에 다가가려 하는 순간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산소로 가득찬 공기, 적당한 습도와
온 숲에 내리 깔리는 청정의 나무냄새.

단 한 숨에 저절로 깊은 호흡을 들이마시게 되고

코로 마신 한 숨이 온몸을 돌아 머리까지 상쾌하게 하는
깊고 청정한 편백나무의 숲.

여기는 장성 하남실1980 입니다.

phytoncide

피톤치드란?
하남실1980의 피톤치드는 천연물질로 발암물질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없습니다.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100% 천연 피톤치드로 제조되어 인공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는 힐링 제품입니다.

직접 관리하는 전남 장성의 편백나무 숲에서 채취한 원재료로 만든 편백 제품은 악취와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증가시켜 병든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비염, 천식 및
아토피 치유효과

스트레스 완화작용

향균작용

면역기능증대

History of Hanamsil forest

1980년부터 정성을 쏟아 소중히 가꿔온 치유의 숲

하남실은 전남 장성에 위치한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 마을 입니다.
이 곳에서 1980년도부터 산을 아끼고 나무를 아끼는 마음으로
김병원, 김재일 부자가 2대째 편백숲을 가꿔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나무가 좋아 심었는데
그 나무가 이렇게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무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산에
한포기씩 직접 심어가며 울창한 숲을 만들기 까지.
어언 4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람의 손 한번 타지 않고
청정 그대로 보존된 이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깊고 풍부합니다.

편백나무를 길러보지 않고
그냥 편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과
하남실1980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나무와 숲에 대한 사랑과, 40여년간의 보살핌, 그리고 누구도 산에 들이지 않은 그 청정함을 그대로 담은
하남실1980의 정성을 들인 제품으로 깊은 상쾌함을 누려보세요.

하남실은 전남 장성에 위치한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 마을 입니다.
이 곳에서 1980년도부터 산을 아끼고 나무를 아끼는 마음으로 김병원, 김재일 부자가 2대째 편백숲을 가꿔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나무가 좋아 심었는데
그 나무가 이렇게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무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산에 한포기씩 직접 심어가며 울창한 숲을 만들기 까지. 어언 4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람의 손 한번 타지 않고 청정 그대로 보존된 이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는 깊고 풍부합니다.

편백나무를 길러보지 않고 그냥 편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과 하남실1980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나무와 숲에 대한 사랑과, 40여년간의 보살핌, 그리고 누구도 산에 들이지 않은 그 청정함을 그대로 담은 하남실1980의 정성을 들인 제품으로 깊은 상쾌함을 누려보세요.

History

2014.12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2014.11 독일 국제발명전시회 특별상 수상
2014.05 벤처기업 인증획득
2013.12 특허출원 (편백나무 정유의 제조방법 및 이를 통해 제조된 정유)
2013.10 ISO 14001, ISO 9001 인증 취득
2013.08 터키LIMONIAN사와 기술교류 및 구매 M.O.U 체결
2013.05 장성군 남면 소재 나노바이오연구원 본사 이전
2013.03 중소기업 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및 창업과제 수행
2013.02 중소기업 진흥공단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
2012.09 장성군 북하면 법인 설립

  • 벤처기업 확인서
  • ISO 9001 인증
  • ISO 14001 인증
  • 특허 등록증
  • 독일 국제발명 전시회 특별상
  •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하남실1980에 가던 길

깊은 숨을 쉴 수 있는 곳.
마치 투명한 공기막이 이곳을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